봄내이야기
포토갤러리
  • Home
  • >
  • 봄내이야기
  • >
  • 포토갤러리

2021 봄내길 걷기 / 5월 15일(토) 물길 따라 걷는 봄내길 4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작성일2021-05-16 00:00:00 조회 : 403회

본문


첨부파일 이미지

물길 따라 걷는 봄내길 4일차, 마지막 여정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소양강 반 바퀴를 걸으면, 

의암호 한 바퀴, 소양호 한 바퀴 총 44.9km의 의암호. 소양호를 완주하게 됩니다. 


오늘의 일정은 소양 7교에서 시작하여 소양정에서 마무리합니다. 




소양 7교를 건너는 것으로 오늘의 걸음을 시작합니다. 

소양 7교는  2019년 11월에 임시개통되어 이용되다가 2021년에 새 이름을 공모하는 등  춘천시민들에게도 낯선 이름이지요. 

소양 7교 아래에는  춘천시민들이 오랜동안 이용한 세월교가 있어요. 

시민들에게는 세월교가 더 익숙한 다리 이름이기도 하죠. 

소양 7교를 건너며 세월교를 내려다보며  세월교의 추억들을 이야기가 저절로 나옵니다~ 





동면 솔밭을 지나면서는 다양한 추억 이야기가 나오네요~ 

학창 시절 동면 솔밭으로 소풍왔던 이야기부터,  야유회를 왔던 이야기까지~ 

추억을 나누며 이제는  카페로 인해 달라진 풍경을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5월에 걷는 봄내길에는 걸음을 반갑게 해주는 많은 것들이 있어요~~ 

아름다운 새소리,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찔레꽃과 아카시아,  노란 애기똥풀 , 알고보면 신기한 나무들이 피우는 꽃~

도심에서 잊고 지내는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만끽하는 걸음입니다 ^^





소양강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수변 데크 길은 모두에게 탄성을 자아냅니다. 

고요하게 담겨있는 듯한 공지천과는 달리 힘차게 물소리를 내며 흐르는 소양강의 매력이 돋보이는 구간입니다.





걸음을 천천히 하고 잠시 소양강의 풍경에 빠져 봅니다 . 

탁 트인 풍경이 시원합니다~ 

힘차게 흐르는 물줄기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비예보가 있어서 비를 맞으면 걷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비는 안 옵니다. 

대신 높은 습도와 높은 온도가 발걸음을 무겁게 합니다. 

이 구간은 걷는 분들도 많지 않고 자전거 라이더 분도 거의 없어서 걷기엔 안전하지만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아카시아가 만발한 길을 걷는 선물을 받는 4일차 걷기 입니다^^




걸음을 시작한지 7km지점에서나 화장실이 보입니다. 

더위에 지친 걸음도 잠시 쉬어갑니다 ^^





봉의산의 뒷쪽 모습을  바라보며 걷는 소양호 강변 산책길~ 







오늘의 걸음은 소양정에서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판소리 소지영선생님의 특별 공연이 있습니다. 

마이크 없이 육성으로 들리는 깊은 소리에 빠져드는 시간입니다.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판소리를 재미있게 설명도 해주시니 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물길 따라 걷는 의암호, 소양호 둘레길 걷기를 마쳤습니다. 

4회차의 과정을 모두 참석하신 분께는 특별 선물을 드리며 참여하신 소감을 나누었어요. 




춘천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 봄내길 걷기, 

호반의 도시 춘천의 강변 매력을 다시 알게 되어서 좋은 봄내길 걷기,

길동무랑 좋은 추억을 더 얹을 수 있어서 좋은 봄내길 걷기, 

혼자 참여해서 마음 맞는 길동무를 사귈 수 있어서 좋은 봄내길 걷기, 


물길 따라 걷는 봄내길 봄 일정을 마쳤습니다 ^^ 


우(24210) 춘천시 동면 공단로 104 (사)문화커뮤니티 금토 TEL : 033)251-9363   E-mail : geumto@hanmail.net

COPYRIGHT (C) 2015 봄내길걷기여행 ALL RIGHTS RESERVED.